엘데에는 오래된 전승이 있다.
푸른 옷 입은 요정 무희는 눈 먼 검사에게 유수의 검을 맡겼다.
그는 카운터 공격의 달인이었다.
눈이 멀었으므로 먼저 공격하긴 힘들다.
대신 맞는 순간 반격하는 방식은 이치에 맞았으리라.
요정이 맡긴 곡검은 흐르는 물을 본땄다.
무희가 준 무기답게 그 공격은 춤과 같았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부패할 리 없는 눈 먼 검사는
그렇게 부패를 봉인할 수 있었다.
끝
...이 아니고 후에 눈 먼 검사는 말레니아를 만나 그녀의 스승이 된다.
그리고 그가 알려준 유수의 검이 바로
물새 난격이다.
인간으로써 싸우고자 하는 말레니아의 의지는 그녀의 룬에도 반영되었는지
눈 먼 검사의 '살을 주고 뼈를 깎는 검술'은 룬의 흡혈 효과로 계승된 것 같다.
응~ 급하면 그런거 없어~ 부패 쓸거야~
사실 별 상관 없었던게 아닐까?
유수가 씹새끼네 도데체 뭘가르친거노?
쪽배건너기? - dc App
마술 알려준 백왕 vs 쳐맞고 때리기 알려준 장님 스승차이였네
ㅋㅋㅋㅋ 배워봤자 뭐하노 급하면 부패찍 ㅋㅋㅋㅋ
저거 씨발 토모에아니노
겐붕이도 인간 포기하는거 보면 토모에가 잘못된거였음 ㅋㅋㅋㅋ - dc App
급하면 부패 쓰고 보는 썅년
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툴팁 끼워맞추면서 프롬뇌 굴리면 짜릿하겠다 읽기만 하고 있긴 한데 ㅋㅋㅋ 개추
긍대 급하면 할수 잇는거 다 해야지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