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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투를 위해 사는 전사였지만 마누라 도와서 왕 되겠다고 사자 업고 엄금진한 왕 코스프레 시작함
마누라 위해서 그 엄금진한 왕 상태로 욕구 자제하면서 거인 전쟁 지휘함
정작 마누라는 적태남에게 몸 강탈당해서 다른 여자랑 애 3명이나 낳은 막장 상황
결국 거인의 폭풍왕도 혼자서 죽여버리고 호적수 전부 죽어서 현타 왔는데 마누라에게 뜬금없이 추방당함
뭐 나중에 돌아오라고 하는거 보니까 계획이 있는거 같아서 순순히 부하들 이끌고 떠남
그래도 떠나고 나니까 왕 노릇 할 필요없이 다시 전사로 살 수 있어서 좋았는데 싸우다 죽으니까 마누라가 다시 부름
그래서 마누라 구한다고 갔는데 왠 개사기 슬라임 대리고 다니는 빛 바랜 자가 있어서 사자 죽여서 봉인 해제하고 전사로 싸웠는데 패배하고 사망
이건 뭐 퐁퐁남 수준을 넘어서 뭐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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