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좋았던 옛시절의 복구'가 표면적인 모습이긴 한데 닼소에서 불의시대는 진짜로좋은 시절이라서 필연적으로 사라질수밖에 없는 불의 시대에 대한 안쓰러움이나 다가오는 어둠의 시대에대한 공포같은게 있는데 엘든링 황금률은 '이딴게 낙원...?' 소리 나올 수준이라는걸 작중에서 거의 모든 캐릭터들의 입을 빌어서 계속 어필해서 그런가 황금률의 시대가 닫히는게 안타깝기보다는 오히려 희망차고 기대되는듯한 분위기가 생기는거같음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런듯
소울 시리즈나 엘든링이나 병신같은 지도자랑 그 병신같은 아집 부려서 세상 조져먹은건 꽤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