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 폭풍언덕으로 처음으로 기류타고 날아갈때, 해안동굴 통해서 용찬교회 들어갈때


리에니에에서 노인 환영 알음알음 따라갈때 케일리드 지옥같은 경관 위에서 내려다보는 포인트 찾았을때


지하맵 처음으로 보고 이뻐서 충격받고 나중에 다른곳으로 들어와서 개미새끼 보고 심장 멎을뻔 했을때


평원에서 밤에 지렁이인간 처음으로 마주쳤을때, 풍차마을 댄스패스티벌 보고 ???했을때


상인한테 미친불마을 관련 정보 사놓고 그뭔씹 하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가보니까 처음으로 발광 맛보고 충격받았을때


ㄹㅇ탐험으로 넘치는 100시간이었는데 도대체 시발 무슨 탐험하는맛이 없다는거임



지하던전은 비슷비슷한거 많은데 대신 보상이 예측불가능이라 기대하는 맛이 있었음. 가끔 처음보는 중간보스나 기믹도 있었고


뼛가루는 사용해보고 스팰 전회 장비같은건 사용 안해도 착용해보거나 설명 읽으면서 즐길만큼 즐겼음.


뭐 하기싫음 안함 되는거지 물음표 박아놔서 안하면 찜찜한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