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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카리아 창관인가 성관인가 거기 찾으면서 군병들이랑 싸우다가 얼떨결에 개도 한마리 베어죽였는데

다른데서 보던 말라비틀어진 망자견이 아니라 털 북슬북슬하니 평범하게 개커여운 댕댕이더라

내가 떼껄룩파긴 한데 순간 무지성 전기스팸한게 미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