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하고 꼴에서는 적어도 게임 중후반까지 스태미너의 제약이 전투에서 행동 방향에 영향을 계속 끼쳤고, 그래서 전투 내내 스태미너 관리에 신경을 썼어야 됐는데


똥3를 거쳐 엘든링에 와서는 스태미너가 진짜 의미없어진듯


물론 초반에야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하지만, 초반 구간에도 어차피 딜탐도 엄청 짧아서 스태미너의 제약이 한대 치고 굴러서 빠질까 아니면 치지 말고 구를까 아니면 구르지 말고 빠져나올까 이런 선택에 영향을 거의 안미침


블본이랑 스태미너 소모 수준이 거의 비슷한데, 블본에서는 스태미너 소모가 심한 변형 콤보들의 성능이 워낙 좋고 콤보 넣을 여지도 많아서 스태미너 관리가 필요했었고.


물론 현재 보스들의 정신나간 패턴들을 리마나 꼴에서의 스태미너 소모율로 대응하는건 말도 안되니까 이렇게 만들어놓은걸테지만, 그래도 스태미너가 너무 잉여가됨. 회차 돌면서 거의 장식에 가깝다고 느껴졌음. 이럴거면 세키로처럼 걍 없애버려도 상관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