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에 참을성이 약해서


실력은 구린데 한 보스를 10트 이상 도전하면 

겜을 접어버리는 편임.


그래서 프롬겜은 끝까지 해본적이 없는데

엘든링은 사기템이랑 사기 기술이 많아서 

그럭저럭 3~5트에 깨는 느낌으로 조절하면서 잘 즐기고 있었다.



근데 명도 월은 같은 사기템을 써도

흑검의 권속? 얘 잡는데 거의 8트 걸려 버림.



그런데 다음 보스가 라단 이라고 하는데

얼핏 보니까 얘가 존나 어렵다고 하네?


게다가 스토리 보니까 최강의 데미갓이니 어쩌구 하고

연출 몰아주기도 오지네?


그래서 라단 존나 어려울줄 알고

서리 밟기 구해서 존나 연타 갈렸더니

1페이즈 끝나기도 전에 라단 죽어버렸네...



2페이즈인가 3페이즈에선 운석이 되어서 떨어 진다는 둥

개 멋있다는 둥 그러는데

그런걸 못 봐서 좀 허무하다.



물론 내가 사기템 써서 쉽게 잡은거니 할말은 없지만.

이렇게 쉬울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