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시간 했으니 돈아까운건없는데 아직 엔딩을 안본 입장에서 유비식오픈월드보다 못하면 못했지 낫다곤못하겠다


패턴이 어쩌구 전투가 어쩌구 어짜피 소울라이크의 그 '소울'이니 전투에선 기대값이 없었는데 오픈월드에서 점수주기가힘드네


초반 호수 전까지 아 오픈월드 프롬느낌 잘살려서 잘했네라고 생각들다가 결국 뺑뺑이라는걸 깨닫고나니 


프롬이 추구하는 친절,스토리,npc 상호작용 x 라는 느낌을 왜 오픈월드 rpg에서 지양하는지 알겠음


대표적으로 스카이림이 메인퀘 스토리 ㅄ에 불친절하기로 유명한데 아직까지도 오픈월드로 회자되는걸보면


오픈월드에서 주인공의 서사를 도와주는 npc는 필수요소인듯


프롬겜들을 안좋아했던이유가 rpg라기엔 중후반부터 힘이 쫙빠져서인데 역시나였음


초반엔 잔몹하나하나 흥미롭다가 물약개수만 늘어나도 잔몹은 의미가 없어지고 맨날 구평 반복에 질려버렸는데


특히나 이번작은 말, 많은 축복장소로 인해 그냥 쌩까고 가기도 쉽고 전투의 다양화를 주기엔 영체, 특정 전회, 무기를 사용하면


아예 밸런스가 깨지고 안쓰면 역시 구평반복이고 


오픈월드로써 맵디자인은 유비는 눈요기라도 가능함.. 비빌수준은아님


최적화라던지 그래픽이라던지 조작감이라던지 기술적인 문제는 에초에 신경도안쓰는데


기대한만큼 ㅈ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