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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3쯤부터 회사가 하던 놈들만 하는 게임이 아니고 눈에 띄게 대중화 같은 걸 신경쓰는 게 보이는데

엘든링은 초반에 몬성쪽이나 남쪽 언급만 해줬어도 좀 더 모르는 애들 알기 쉽긴 했을 듯 ㅋㅋ

표류묘지 나와서 첫 화톳불 찍는데 인도의 불빛이 고드릭 향하고 있고

그 옆에 있는 바레도 북쪽에서 트리가드 떡하니 내려오고 있는데 그거 지나서 저 성 뚫고 고드릭 잡고 오라고 하고 ㅋㅋ

여기 첫 축복에서는 최소한 인도 불빛이라도 고드릭이랑 몬성 양갈래 쏴주던지

바레나 표류묘지 npc같은 애가 몬성이나 남쪽 얘기 같은 거라도 한번 해줬으면 좋았을 거 같긴 함..

무지성 바로 트리가드 조지고 멀기트 조지고 남쪽 뒤늦게 가니까 심심하긴 했음..


거기에 웃긴 게 샛길 안 쓰고 정석대로 고드릭 잡고 리에니에 호수 나갈 때쯤 만나는 npc인 히에타를 만나기 위한 조건이 또 남쪽 흐느낌 반도에서 몬성 성주 퀘스트를 깨야 만날 수 있음 ㅋㅋ 난이도도 그렇고 퀘스트 라인도 그런데 일언반구 언급이 진짜 아예 없음..

북쪽에 트리가드 동쪽에 아길 있으니 눈치껏 내려가라, 이딴 건 솔직히 말도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