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게임하는데 당장 눈앞에 목표와 이벤트가 놓여져있는데 그거 무시하고 굳이 존~나멀고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 장소까지 달려가본적 있음?
특히 흐느낌 반도까지 가는길에 거의 아무것도 없어서 가다가도 돌아가고싶은 마음 200배임
위치부터가 설계미스에 거기까지 유도할 이벤트조차 없는건 걍 제발 찾아가지말라고 발악한 수준임
심지어 인도의 시작 -> 엘레의 교회 - > 관문 앞 이 축복 루트는 거의 90%의 사람들이 따라갔을텐데 축복의인도가 스톰빌쪽으로만 유도하고있음 무지성 스톰빌 가는거 막아보겠다고 트롤 + 스톰빌 병사 스팸으로 못뚫게 해보려 했던거같은데 다들 이거 무시해서라도 지나갔을거다
ㄹㅇ 흐느낌 반도는 쉴드 못치겠음
심지어 가는 길목에 거인마차 지나가고 있어서 모르면 개쫄게 되어있음
트롤 딱 잡고 트리가드 처럼 안나오겠지? 하고 화톳불 앉는 순간...아...걍 달려서 넘겨야겠네 생각 바로 들음 ㅋㅋㅋ
하다못해 표류묘지 출구라도 남쪽으로 내놨으면 흐느낌의 반도 루트가 처음부터 알려졌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ㅋㅋㅋ
튜토존 출구도 스톰빌 방향, 처음으로 만나는 NPC 도 스톰빌 언급, 축복에서 뻗어나가는 방향도 스톰빌, 말 주는 여자가 언급하는 것도 스톰빌이니 당연히 스톰빌로 향하게 되는 거지
멀기트 떄려보다가 못잡겠다싶어서 딴곳간게 남쪽인데 기존겜하던애들은 받아들이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