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자랑 싸운다는 기분이 들어서 난 좋았음
물론 컨은 고자라 깨면서 욕 ㅈㄴ 박고 몇 시간씩 트라이하면서 잡긴 하는데 그래도 어렵게 깬 만큼 성취감은 더 들더라
다크소울 보스랑 비교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함 다크소울은 다크소울이고 이건 엘든링이잖음
엘든링 4회차까지 깨고 닼소 다시 해봤는데 패턴이 너무 정직하고 쉬워서 시시하더라 그거 보고 내 실력이 한층 높아진 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았음
그렇다고 누구나 그렇게 게임하는 건 아니니까 쉽게쉽게 잡을 수 있게 여러 장치도 마련해서 꼭 어렵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트라이하는 걸 강제하지 않게 한 것도 좋다고 생각함
그렇게 깨다보면 여지껏 쉽게 했으니까 요번엔 정공법으로 해볼까? 하고 도전도 해 볼 수 있는 거고
요번엔 울버린으로 밀었는데 다음 회차에는 뭘로 해 볼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최종목표는 주먹으로 엔딩보기임
내가 언제든지 맘먹으면 죽일수 있는데 제한하고 싸우는거랑 내가가진 100퍼를 쏟아서 이기는거랑 느낌이 너무 달라
맞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 근데 굳이 제한하고 싸우려는 이유는 어려운 길을 뚫어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어서잖음 단순히 잡기만 하는 게 목적이라면 쉽게쉽게 하면 되는데 말야 제한을 두고 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도전을 해본다고 생각하면 맘이 더 편할 거 같음
다크소울이랑 엘든링을 비교하는게 왜 맞지않는다는거지 소울과 블본의 차이보다 유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