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830994&page=1
3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830995&page=1
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 맛.
이라는 말이 있지만
패드충과 키마충의 영원한 대결 떡밥임
총겜이야 당연히 키마로 하는게 맞는거고, 콘솔기반 PC동시발매 액션게임류에 대해서 논하는 것임.
내가 생각하는 각 각의 장단점
패드 :
1. 장시간 게임해도 자세를 편하게 쉬는기분을 느끼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2. 진동 등 제작사가 패드에 특화된 프로그래밍을 해놨을 경우 더욱 더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플스5 좇됨
3. 키마보다 패드로 게임할 때 더 재밌을 수 있다. <-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패드로 게임하면 더 재밌는 경우가 있음. 이게 설명하기 애매해서 항상 논쟁의 원인이 되는 듯.
1. (왼손,) 오른손 엄지로 시야조작과 액션버튼을 동시에 입력하기 매우 힘들다. <- 몬헌잡기 같은 기형적 그립 기억남? 엘든링같은 경우는 시야이동하면서 달리기를 못한다던지 좇같은 점이 있음.
2. 패드 키 할당을 게이머 임의로 바꿀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가능하더라도, 제한적인 교체만 가능하다. <- R2랑 R스틱클릭을 바꾸면 인게임에서 잘 작동은 하더라도, UI조작에서 뇌정지 오는 경우가 있음. 키설정 맘대로 하고 싶은 성향의 게이머는 아주 고역임.
3. 정밀한 조준이 불가능하고, 가능하더라도 많은 연습이 필요할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4. 그냥 패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키보드+마우스 :
1. 접근성이 좋다.
2. 조준이 정밀하고 빠르고 쉽다.
3. 시야이동과 액션입력을 동시에 하기에 매우 좋다.
4. 키 할당을 게이머 입맛에 따라 자유자제로 셋팅 가능하다.
1. 연속적인 입력을 하기에 부적합하다.
<- ex) 배틀필드 날틀 마우스 책상 대패질,
다크소울 같은 3인칭 액션게임에서의 캐릭터 이동에 따른 시야 자동 보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화면을 고정하려면,
연속적인 시야 이동이 필요한데, 이 경우도 책상 대패질이 될 수 잇음.
2. 엘든링에서의 의도치 않은 타겟팅 변경 문제 <- 키마유저면 존나 빡치는 부분, 마우스 좀만 움직이면 옆에 새끼한테 락온됨
3. 장시간 게임을 할 경우, 경직된 자세로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4. 왠지 게임하는 기분이 안난다. 패드보다 재미없다.
각 각 장단점이 뚜렷한데,
키마로 하자니 게임하는 기분이 안나고, 패드로 하자니 패드가 없거나 패드가 싫은 경우
키보드만을 이용해서 게임하는 방법이 있다.
참고로 난 액박패드 있다. 없어서 ㅇㅈㄹ하는거 아님.
몬헌, 닼소, 엘든링,
바이오하자드re2,re3,7,빌리지 같은 1인칭, 3인칭 콘솔 총 게임, 등 등 여러게임에서 활용 중
pvp가 주가되는 총게임은 나도 제정신머리로 키마로 플레이함
키보드만을 이용하는 게이밍의 장단점
1. 키셋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2. 시야이동과 액션입력을 동시에 할 수 있다.
3. 연속적인 입력을 할 수 있다. <- 대패질안해도 됨
4. 의도치 않은 타겟팅 변경을 안 할 수 있다.
5. 패드만큼은 아니지만, 키마보다는 확실히 장기간 게임 시 피로감이 덜 하다.
1. 게임 하나 하는데 시팔 키셋팅이 복잡해질 수 있다.
2. 마우스 혹은 패드와 다르게, 시야입력의 강약을 조절할 수 없다.
<- 마우스는 손힘으로 미세조정이 가능, 패드는 스틱의 미세컨트롤이 가능. 제일 큰 단점.
특히 원거리의 작은 적을 미세조준해야한다거나, 몬헌 활 같이 지랄방구 조준샷해야할 때, 아주 큰 단점임.
이를 해결하는 법을 후술함.
글 상단에 있는 로지텍 G502 마우스의 버튼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위와 같음.
키마로 게임하던 사람이 자기만의 마우스 버튼 셋팅이 있을 거임.
그걸 키보드 우측 키패드쪽으로 옮겨넣는거임.
아래가 그 예시임.
오른손 가운데 3개의 손가락으로는
왼손 wasd처럼 시야이동을 해주고,
오른손 엄지로 약공, 강공, 아이템사용, 기술, 기타 등등 액션을 입력해주는 거임
오른손 약지로는
마우스 우클릭에 해당하는 조준이나,
오른손 엄지로 행해지는 액션버튼과 조합하여 사용될 경우를 대비해서, 전투기술같은 조합키를 넣어둠.
오른손 약지로 자세잡기를 누르는 중에, 오른손 엄지로 약공, 강공을 누를 수 있게끔.
그리고, 오른손 가운데 3개의 손가락으로 시야이동과 함께, 비교적 누르는 빈도가 적은, 휠클릭 휠다운업, 휠래프트라이트 등을 할당
엘든링같은 경우는 좌우무기전환, 주문, 아이템 전환 등이 알맞겠음. 휠클릭은 락온이나 각자 취향에 맞게하면 될 듯.
애초에 키보드로 하는 이유가, 패드의 폐쇄성을 탈피해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키셋팅하는게 크다. 나는 그냥 가이드라인 제시
그리고 방향키에 액션키들이 할당됨으로서,
원래의 방향키 기능을 Home, End, Delete, PgDn으로 옮김
키패드0, 키패드1, 방향키(우)의 3가지 키는 접근성이 서로 좋아서 엄지버튼 하나로 모두 커버하기 좋다.
엄지손가락으로 잘 요리조리 눌러보면, 키패드1로 막기를 누르는 동시에 키패드0, 방향키(우)를 동시에 누를 수 있음.
방향키(하)는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 비교적 사용빈도가 낮은 아이템 사용 등을 할당
방향키(좌), 방향키(상)은 접근성이 씹창이다. 손을 쫙 벌려야함. 진짜 자주 안 쓰는 기술, 궁극기, 수류탄, 스킬 등을 할당 추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글에 아까 후술한다고 했던
2. 마우스 혹은 패드와 다르게, 시야입력의 강약을 조절할 수 없다.
<- 마우스는 손힘으로 미세조정이 가능, 패드는 스틱의 미세컨트롤이 가능. 제일 큰 단점.
특히 원거리의 작은 적을 미세조준해야한다거나, 몬헌 활 같이 지랄방구 조준샷해야할 때, 아주 큰 단점임.
이를 해결하는 법을 후술함.
이 것에 대해서 해결법을 제시함
수고섹스!
답은 진동키보드다
내가 온리 키보드로 하는데 카메라 이동이랑 락온만 오른손으로 하고 나머지는 전부 왼손으로 하게끔 세팅함 락온만 해두면 한손으로도 할 수 있음 ㅋㅋ - dc App
ㄴㄴ 진짜 편함 소울 입문한 친구들 다 내 세팅으로 입문시켰는데 잘만하드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