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고 싶은 NPC들이 수두룩빽뺵인데 이 게임은 뭔 NPC들은 죄다 죽냐;;
림그레이브 남쪽 성주 딸도 죽고 원탁의 기사 시녀도 죽고 구해줬던 말레네아 딸 밀리센트도 죽고 블라이드도 죽고 스토리에서 핵심인물이 될 거라고 지들 입으로 말했던 멜리나도 죽고 이지도 죽고 동침 처녀 피아도 죽고 유라도 죽고 알렉산더도 죽고 세손가락 무녀도 죽고 그냥 '오 얘 좀 맘에 드네/호감이네' 싶으면 죄다 나중 가서 뒤짐.
NPC 퀘스트 진행할 때 살리는 선택지를 고르면 좀 살려줘야 되는 거 아니냐;; 결국 다 죽일 거면서 퀘스트 분기는 왜 만들어 놨는지
ㅋㅋㅋ 시발 매작마다 해당NPC필요없어지면 뒤진채로 나오거나 망자되서 덤빔
프롬겜 특징임 라니 엔딩에 다들 미쳐버린 이유도 그렇고
셀렌 병신될때가 제일 그랬음ㅠㅠ
어차피 세상 망하거나 그에 준하는 리셋하는데 죽는게 뭐 대수라고
새로운 엘데의 왕님이라면 친분 있는 NPC 정도는 너끈히 살려줄 것
그래서 라니퀘때 놀람 ㅋㅋㅋ 또 죽은줄 알았더니 반지 줬더니 다시 살아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