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면서


마법, 전회, 영체를 활용해가며 엘든링을 재밌게 즐기고 있을거임.


그러나 이 글은 영체 쓰면 너무 쉽지만 안 쓰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기존 소울 시리즈를 즐겨왔던,


소위 말하면 구평충, 낭만충, 근징징들을 위한 글임.


하지만 결국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해 쓰는 겜알못의 글이니까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바람.



왜 기존 소울 유저들은 구평,근접에 집착할까?


답은 간단함.


구르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때문임.


뭐? 에라이 병신아 그럼 소닉을 해 라는 게 아님.


정확히 말하자면 


날 찢어 죽일듯이 다가오는 위협적인 보스들의


거대하고 묵직하면서 화려한 공격을


알맞게 굴러 피하는 것에 짜릿함을 느끼는 거지.


재밌잖아 굴러서 피하는 거.



세키로도 정확한 타이밍에 적의 공격을 패링하는 점에서


알맞은 타이밍에 구르기를 하는 기존 소울 시리즈와


어느정도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함.


알맞은 타이밍에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패링하거나.



근데 엘든링은 난이도의 중간이 없다는 말이 꽤 있더라고.


영체를 쓰면 너무 쉽고 안 쓰면 너무 어렵다는.


그렇다고 마법을 써버리면 또 기존 작품의 회피하는 맛이 많이 사라져버리니


아쉬워하는 거지.


사기적인 무기나 전회도 마찬가지.



뭔가 뭔가 별로인 유저들을 위해 추천하는 전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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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무적 전회임.


방패에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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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 몸에 황금 빛이 돌면서 완전 무적이 됨.



???


존나 좋은 사냥개스텝이 있는데 웬 개병신 쓰레기 같은 전회냐고?


무적은 전작들과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즐기기 위해 추천하는 전회임.


사냥개 스텝은 회피성능이 너무 좋고 fp 소모도 적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느 정도 회피하는 맛이 약하다고 생각함.



우선 이 전회의 활용 예시를 한 번 보여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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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로 회피하기 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까다로운 상황에서


원래 구르기 하듯이 딱 맞춰서 사용해주면 됨.



말리케스를 예시로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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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패턴들은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굉장히 까다로웠던 패턴 두 가지가 있음.


1. 크게 휘두르고 내려찍은 후 사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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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프해서 회전베기 이후에 내려찍고 사사삭.


범위 공격이라 최대한 거리를 벌린 후에 피해야 하지만 


피한 후에도 이미 벌어진 거리 때문에 다시 뛰어서 도망가는 말리케스 때문에


피하기도 어렵고 딜탐도 잘 안나오는 패턴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러나 무적을 사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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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파훼해 정확한 타이밍에 


피하는 재미도 여전하고 가까운 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바로 딜을 넣을 수 있음.



구르기 보다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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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처럼 알맞은 타이밍에 사용해야함.



미친듯이 날아다니는 모그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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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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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힐은 안되더라.



호라 루에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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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장판은 사실 굴러도 피해지더라.



라다곤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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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딜을 때려박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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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관리에 주의하자.


20이나 잡아먹음.



엘데의 짐승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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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공격은 많고 또 존나게 튀어다니는 엘데의 짐승한테도 나름 잘 써먹었음



아이 엠 말레니아


얘는 아직 트라이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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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리가 벌어진 상태에서 날아오는 난격을 회피할 수 있어야 함.


첫 번째 난격만 극악이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침착하게 피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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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써봤지만 첫 번째 난격 지속시간이 무적보다 길어서 


완벽하게 파훼는 불가능했음.


그래도 체력 손해가 높지 않고


방패로 막는 것보다는 피흡을 많이 안 줘서 훨씬 좋음.



순수 구평은 너무 어렵지만 또 사냥개 스텝은 뭔가 사기라고 느껴지는


구평충들이 있다면


무적 전회를 사용해 보는 걸 추천함.


개꿀잼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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