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바로따라간것도 아니고 림그레이브서부맵에서 트리가드 도가니 아길외엔 돌건 다돌고 갔는데도 20렙인가에 멀기트에서 씨발 이게뭔 초반보스냐하고 개비틀다 영체쓰고 한방에 깨고 (좆같은 구르기선딜 적응 못한시기기도하고)

"아 여기 입구부터 빡세노 좀더 딴짓하다 와야겠다"했는데 마침 갤에 남쪽반도 먼저밀라는여론 슬슬나옴

그래서 흐느낌의반도 미니던전까지 다터니 40렙넘었는데 스톰빌가보니 또 고드릭은 패턴 파악할새도 없이 딜찍누해버리고 몬가 허무함만 남았음

초반이 필드 밀도나 탐험재미는 확실히 후반대비 훨씬 완성도높은데 엘든링이 선형적인구조가 많이 남아있다보니 탐험이랑 불협화음이 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오히려 재탕에 질려서 탐험거르고 메인부터 밀었던 극후반 레거시보스들이 진짜 만족감 준듯 짐승새끼빼곤 실제로 잘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