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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카의 계획은 꽤 예전부터 진행되어왔었다.
다들 폭풍의왕이랑 싸운후에 축복빼앗기고 추방당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보면 전쟁중 혹은 전쟁 전에 축복은 이미 빼았았음
눈동자에 빛이 바래졌을때 추방한다고 했지
이미 축복 빼앗은 후 그자리에서 눈이 바래졌다면 저런식으로 말할리가 없잖아;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드프리는 폭풍의왕이 아닌 "호적수"가 사라졌을떄 즉 틈새의 땅에서 가장 강한자가 되었을때
눈이 바래버림
그리고 나가서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 죽으면 "언젠가" 빼앗긴 축복을 돌려줄테니 돌아와 맘대로 싸우고 엘든링을 치켜들라고함
결국 두손가락들이 빛바랜자들을 불러들인것 자체가 마리카의 계획의 일부일지도 모른다는점
2. 마리카는 정말 자식을 잃은것 때문에 미친걸까?
일반적인 가족관을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위에도 있다시피 남편한테 가서 뒤지도록 싸우다 죽으면 언젠가 돌아오게 해줄꼐
라고 말하는 미친년이고 우리는 신화에서 신들의 말도안되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지..
내생각에는 고드윈 사망후 라다곤과 마리카의 인격에 견해가 달라서 그것때문에 싸웠을테고
그모습은 다른사람들한테는 혼자서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갑자기 꽥꽥 소리지르고 침착해지기도 하는
정신분열증과도 같은 모습이었을것
즉 마리카와 라다곤과의 싸움이 다른사람들 입장에서는 미친걸로 보였을 지도 모른다는것
3. 미켈라가 성수에 깃든건 최후의 수단이었다.
백금의 사람들과 같은 차별받는 민족이 약속받은 땅이라면서 성수를 신앙하고 있는데 비해
이걸보면 미켈라도 몰려있었던거같음 원래 자신의 피를 먹여 성수는 새로운 황금나무가 될 예정이었지만
끝내 황금나무가 되지 못했다는걸 보면 그냥 성수로써 자라기만 한걸로 보임 그래서 궁지에 몰린 미켈라는 최후의 수단으로
성수에 깃든거고 여왕은 우려했고 결과는 망했지
왜일까? 아무것도 없어서 추측할 수있는 몇가지 가능성을 나열해보자면
1.무구한 황금 미켈라는 라다곤과는 다른길을 걷고있기 때문에 눈밖에 났을 가능성
2.성수지역에는 백금민족,벌레민족과 같은 차별받는 애들이 모여살고있음 이를보면 흉조에게도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고
미켈라 본인이 모그를 유혹, 회유했지만 이후에 통수를 맞았을 가능성.
벌레는 민족이 아닌 외부신의 권속인데 부패를 품은 말레니아를 신으로 추앙하는 것 뿐임
다른지역에는 지하굴속같은데나 있는놈들이 성수지역에서는 벌래들전용 교회도 있고 성수기사들 바로 옆에서 같이 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