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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갓 중에서도 약하고 장애가 있는 몸으로 태어났지만 노력으로 극복해서 최강 수준으로 강해지는 의지

팔다리를 의수, 의족으로 교체해가며까지 대의를 위해 싸우는 비장함

누가 봐도 ㅈㄴ 쎄보이는 라단에게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패기

마지막에 라단에 귀에 뭐라 뭐라 속삭이는 신비로움

데미갓 중에서도 특별하고, 스토리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그런 캐릭터일 줄 알았는데

현실은 반신수저 부패싸개에, 오빠 오또케오또케만 외치는 꿀잠러라 대실망함

되려 라단 장군님이 강함, 노력, 의리, 유쾌함까지 다 갖춘 갓캐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