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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외계 세력이 이 땅에 왔는데
저그는 승승장구해서 은혜 축복이 되버리고
프로토스는 미친놈 취급받아서 봉인되버렸음
근데 저그 직속 아들 딸내미들이 좀 이상하다 싶어서 나름대로의 반란을 일으키고
삧은 당연히 저그 말 들으려고 반란군놈들 조지다가 자기도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싶어서
여행 도중에 저그랑 프로토스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지 내적갈등하면서 엔딩이 나뉘는 스토리
대충 이거 맞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