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한 블러드본은 자존심 세워서 괜히 백령 안 부르고 50트를 하든 100트를 하든 혼자 힘으로 보스 다 깼었었는데 이번 엘든링은 좀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바로 포기하고 영체 불러서 시원하게 줘팸 괜히 게임에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시간 쏟기도 싫음 방금도 대리월 한 20트 했다가 줫같아서 바로 블라이드 소환해서 다구리 함 나도 이제 늙어서 게임 실력이 떨어진 건지 슬프다!
실력이 떨어진 게 아니다... 마음이 꺾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