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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가질 것이고, 그 아이도 당신의 온기를 이을 것입니다.
죽음의 동반자로 태어나는 것 외에,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겠습니까?
라고 하는데
피아가 잉태하는 아이는 죽음의 왕자의 수복 룬 아니었냐?
전에도
저는 곧 고드윈과 동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제 배 속에서 섞일(대강 이루어져 잉태되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것입니다.
황금의 왕자의 새로운 삶, 그리고 데미갓들의 최초의 죽음이,
죽음에 사는 자들의 룬으로.
이 아이, 제 룬을 다뤄서 왕좌를 차지하십시오.
그리고 죽음을 먹는 자들에 대한 박해를 멈춰주세요,
우리들의 엘데의 왕이 됨으로써.
라고 했었는데,
대사, 그리고 정황상 잉태하는 아이 = 죽음의 왕자의 수복 룬인 것 같거든?
근데 "이 아이도 당신의 온기를 이을 것이다" 라는 대사 때문에 진짜 아이가 태어나는 건지 뭔지 헷갈려.
룬을 갖고 엘데의 왕이 되어서 세상의 법칙을 바꾸는 거니까
간접적으로, 철학적으로 표현한 걸까?
ㄹㅇ 헷갈림.
지금 개씹창난 한국어 번역에 마음이 꺾여서 영판으로 플레이하고 있음.
나름대로 해석했던 사람 있으면 좀 알려줘
피아 목적이 죽음의 룬 잉태하고 고드윈 살리는건데 사룡이 피아 없애버린거 아님?
맞는데, 잉태하는 룬을 아이에 비유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맞는지 헷갈려서
대사 찬찬히 다시 뜯어보니까 잉태하는 아이 = 죽음의 룬이 맞는 것 같아
당신의 온기를 이을 것이다라는 말은 박해받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위해 기존의 황금율을 갈아치우면서까지 죽음의 룬이 베이스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준 삧의 선의와 유지를 이어간다는 의미 아닐까
닼3 해봤다면 dlc 마지막에 화가소녀가 당신의 이름을 이은 따뜻한 세상을 그린다고 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문맥 아닐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