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버스 정류장마냥 목 좋은 곳에서 오픈하고 손님 기다리지 않냐

왜 저기 산골 달동네 끝자락 김씨네 판잣집 지하실에서

돗자리 하나 뚝 펴고 장사하면서 돈 안벌린다고 한탄하고 있냐고

시발 상인들 한명한명 방울 다 떼다가 원탁에다 전시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