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으로 찍으려고 했으나 사진사님의 말 따라 살짝 돌린 상체하며 어색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미약하게 어색함이 느껴지는 손과 입모양하며 명암 확실한 배경은 물론이고 턱 집어넣고 상체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카메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ㄹㅇ 사진관식 구도같노
화산관이다
바로 그거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