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 하이타는 엘리나가 죽어야 나타나고
에드거는 죽은 딸을 위해 복수자가됨
근데 정작 에드거가 죽인건 짐승과 섞인 야인들이아니라
시체들 보면 평범한 사람들이고
죽일시 샤브리리의 눈알을 드랍하는거보면
미친불에 걸린 병자마냥 미쳐버린상태라 볼 수 있음
그리고 엘리나는 맹인인데도 혼자서 아인들의 습격에서 살아남았다는 것과
시체가 보통 시체랑 다르게
'죽어있다'라는 텍스트가 뜬거보면
대충 이렇게 생각함
샤브리리는 처음부터 빛바랜자를 보고있었고
이미 아인들에게 살해당한 죽은 엘리나의 신체를 차지해
빛바랜자에게 접근해
에드거에게 편지를 전달하게하고
돌아온 에드거가 딸의 죽음을 확인하고 복수를 위해 떠나자
엘리나의 신체로 하이타 라는 무녀를 만들어
또다시 빛바랜자에게 접근시켜 사브리리의 포도를 먹이게함
무녀가 된 일레나는 샤브리리의 음모대로 눈알을 먹으면서 세손가락으로 주인공을 인도하고
광인이 되버린 에드거를 처치하고 빛바랜자에게 포도를 받으며
그사이에 샤브리리는 죽은 유라의 몸을 차지하고
거인들의 불가마로 가는 주인공에게 본인의 무녀를 태우지말고 자신이 타올라 진정한 왕이 되라고 유혹하는게 아닌가 싶음
근데 그럼 샤브리리는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권능을 가졌다는건데 엘든링 세계관이 현재 죽은자와 산자가 분리가 안된 상태고
과거에 참언을 했다가 눈알이 뽑히면서 미친 불의 원흉이 되었다는거 보면
현재의 세계를 맘에 안들어한 세손가락이 선택한 반신일지도 모르겟음
하이타만나고나서도 시체 그대로 있지않나?
그러네 똑닮은 분신이라도 만든건가
죄다 영체에 분신에 죽은자 살리늨 세계관이니 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