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돌릴때는 마리카는 정병이고 고드프리는 퐁퐁남이라 생각햇는데 내막 다 밝혀지고 나니 반대로 위험에서 빼돌리고 언젠가 다시 왕으로 만들기 위해 내보낸것 같더라 빛바랜 자들중에 왕이 될거라고 마리카 본인이 기대를 걸었던건 고드프리였던듯 주인공 삧은 변수 같은거고
? 연애 소설 읽고 왔노 엘데왕으로 잘써먹다가 빛바랜자 되자마자 바로 내친게 마리카인데??
숨겨진 다이얼로그 안봣나보네 고드프리 내친건 마리카 의지가 아니엇음
그렇다 하기에는 마리카 이년은 전적이 너무 화려해서 그냥 지 밑에 있는 놈들 다 도구로 부려먹는 년이고 애초에 여기 알박고 잘살던 신도 엘데 짐승 불러와서 몰아낸 년인데 그런 설레는 뒷이야기는 없을듯
두손가락이 조종한거잖아 라다곤도 자의가 아니엇고 마리카는 그반대로 황금률을 없애고 싶어햇음 고드프리 쫓으면서 언젠가 반드시 돌아와서 엘데의왕이 되어달라며 나의 왕이라고 애절하게 말하던데
고드프리가 빛바랜자가 된것도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된게아니라 마리카 본인이 조종당하는거 깨닫고 스스로 축복을 뺏어서 내보낸거임
나도 첨에는 걍 마리카가 정병이라 트롤링한 건 줄 알았는데 인게임 텍스트들 보니까 절대 아님. 모든 원흉은 위대한 의지이고 후반의 행적은 전부 거기에 저항하기 위한 행동
아예 엘든링 스토리의 큰 그림을 계획한 게 마리카라는 설이 있음. 이건 멜리나의 존재 때문에 굉장히 그럴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