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엔딩은 봤음 50시간 걸림
일단 난 공략 절반은 안보고 절반은 봤음
라단까지는 공략 안봤고
라단 클리어 이후 로데일 화산관가는길 로데일지하
녹스텔라 지역 길뚫을 영상으로 미리 체크하고 갔음
그리고 미친불엔딩 하는법 공략 봄
그전까진 ㄹㅇ순수하게 내가 뚫음
확실히 명과 암이 있었음
일단 나는 부절을 못 찾고 있었음 아예 감을 못 잡고 있었어
근데 공략보고 철의여인한테 먹혀서 화산관 이동하고
거기서 알터고원 본거임 승강기는 아직도 안뚫어놨음
아직 말레니아 피군주모그 용왕은 안잡음
근데 내가 공략을 보면서 느낀게 머냐면
일단 확실히 탐구욕이 확 줄어들어
림그 호수까진 많이 살펴보고 친구랑 디코하면서 정보교환하고
그러면서 맵을 밝히고 중간던전도 자주 들어갔는데
알터고원 와서는 중간보스를 거의 스킵함
즉 거의 반쪽짜리임
2회차에선 제대로 해봐야지....
근데 제일 중요한건 탐구욕이 떨어진다는거임
그리고 솔직히 순수재미와 그런 것들이 감소됨
하지만 반대로 내가 스스로 화산관 가는 방법이나
로데일하수도를 뚫었다면...... 진지하게 이것도 고통 존나게
심했을거임 개극혐 특히 하수도는 역대급이었음
내가 멀미도 심해서 100%멀미 터져서 토하고 일주일 동안
컴퓨터 못 했을거야
그래서 생각해보면 결국 다시 태어나서 길뚫 공략볼듯
그럼에도 역시 후반부에 자연탐험의 재미가 떨어지고
겜하면 할수록 롱소드 들고 림그 탐험하던 때가 그립긴함
그래서 2회차에선 안본 던전들 다 보면서 하려고해
공략안보는건 딱 림그레이브까지지 나머진 좆귀찮더라
ㄹㅇ 림그까진 돌아다니는게 재밌고 그 이후로는 고통임
이런 겜은 영상 본 순간부터 걍 끝난거임
난 스톰빌까지 노공략으로 달린뒤에 지역 떠나기 직전에 놓친거 있나 마지막으로 공략 살짝 훑기만 했는데 리에니에 진입하고부터는 탐험이 재밌는게 아니라 슬슬 좆같아져서 그냥 공략 보면서 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