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중간에 50시간 세이브파일이 버그로 날아가는 바람에 늦었지만 그래도 멘탈잡고 처음부터 다시 클리어했다.
무기는 땅잃은기사도끼창..에드거가 쓰는 무기다. 점프 강공 원툴이고 필드잡몹들한테 너무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썼다.
필드 좀 쉽게 밀고 싶은 사람은 도끼창 써라 무지성 점강공이면 된다.
솔플체감 보스 난이도는 라단, 말레니아가 투탑 그밑으로는 모르고트, 말레키스, 군주모그, 호라루가 어려웠다.
라단, 말레니아는 유이하게 내가 클리어하는데 전회를 쓰게 만들었다. 라단은 독안개 말레니아는 사냥개스텝...나머지 보스는 그냥 구르기 점강공에 약공섞어서 잡았다.
라단이 제일 오래 걸리고 어려웠는데 솔플도전하는 사람은 라단에 마음꺾이지 않길바란다. 제일 어렵다. 스펙문제도 있었겠지만..
말레니아도 50트 안쪽으로 잡은거 같은데 라단은 비교도 안되게 오래걸렸다. 클리어도중 가장 마음이 꺾인 순간이 라단3페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였다.
정답은 그냥 타이밍맞게 피하는게 다다. 장판은 점프로 피하고 단순 피지컬 싸움이라 어려웠다.
말레니아는 몇번해보니 큰공격만 피해주고 약한건 서로 맞딜하면서 경직치 누적시키는게 답이더라. 앞잡이 몇번 터지느냐가 결국 클리어 핵심이었다.
할버드는 점강공 빼고는 경직이 별로라서 점강공만 써서 깼다. 겐이치로 공략할때처럼 적당히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있었다.
신의살갗듀오나 가고일듀오는 악명과는 달리 비교도 안되게 쉬운편이었다.
엘든링은 다수 보스 인공지능이 한쪽이 적극적이면 다른한쪽은 수동적으로 변하니까 이걸 이용해서 깨면된다. 3트안에 깼고 차라리 인형듀오가 더 어려웠다.
근접솔플로 깨면서 느낀건 아무리 근접억까엘든링이라지만 그래도 할만하다라는 생각이다.
문제라고 느낀건 입력키선딜레이 걸어놓은게 문제지..
다크소울3하고 비교하면 이것때문에 조작감이 안좋고 미리 예측하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딜레이로인해 보고 피하는게 더 힘들어졌기때문이다.
게다가 이 딜레이때문에 보스들 반격기 패턴판정이 아주 널널해졌다. 보스 패턴파악할때 반격기 패턴도 확인해줘야한다.
이건 스콜라를 보면 알수 있는데 스콜라가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입력선딜을 걸어놓고 거기다 적응력까지 있으니 조작이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다.
딜레이만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러면 다들 해피엘든링 할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이정도 볼륨에 멋진 필드와 적들이 있는 게임은 내 기준으로는 처음이기 때문에 클리어에 매우 만족한다.
다들 해피엘든링하자.
개스텝넣어놓고 순혈인척하지마!
ㅋㅋ검무좀 쉽게 넘기려고 넣어봤는데 안쓰다가 써서 그런지 그냥 회피랑 별 차이 없더라. 오히려 검무때 락온 풀면서 회피하는게 나는 답이었음
대단하네 양손무기 하나들면 데미지 약해서 넴드잡는데 오래걸릴텐데
다른무기를 안써봐서 데미지가 약한건지 강한건지 모름. 근데 할버드 할만해 점강공만
어케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