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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의 종족들을 알아보자.
게임, 인터뷰, 설정에서 신=거인족 한번도 안나왔다
다만 무조건 신족=신은 아니다. 시스는 '고룡'인데 마법의 신이다.
하지만 시스는 그윈의 외척이 되었으니 같은 혈족으로 쳐줘서 그럴 수도 있긴 하다.
여튼 그래서 사실 그윈이나 온슈타인이 무슨 종족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뿐.
다만 매의 눈 고, 거인 욤, 신들의 대장장이 거인, 아노르 론도의 거인병과 센의 고성의 거인들 등
작중에 따로 '거인'이라고 표기되는 애들은 따로 있다.
이를 근거로 신족=거인족은 아닐 것임을 생각할 수 있다.
'마녀'라는 종도 있다. 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인데
미야자키가 인터뷰에서 이자리스의 쿠라나가 인간 제자 살라만과 사랑하는 사이냐는 물음에
매우 놀라며 "마녀가 인간과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발언함으로써
마녀와 인간 사이에는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난쟁이와 인간이 같은가 아니면 차이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미야자키는 인터뷰에서 "난쟁이는 인류의 선조같은 느낌"
게임 내에서 카아스는 선택받은 불사자에게 '그대들의 선조'
다크소울1시점에서도 고대인 황금마술국가의 엘리자베스는 '고대인' 이다
우라실은 고리의 도시와 칙사를 보내며 교류할 정도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인'이라고 칭한다는 것은
고조선 시절 인간과 대한민국 시절의 인간보다는
크로마뇽인과 호모 사피엔스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덧붙이자면 다크소울2 스콜라의 등장인물 '원죄의 탐구자 안딜'의 발언 중에
"과거 빛의 왕이 되었던 자는 인간이라는 어둠을 봉인하였고 인간은 일시적인 모습을 얻었다."
라고 하는데 짐작컨데 고리의 도시에 남아 심연을 기다리는 자들은 비록 불의 봉인을 당해 약해졌으나
오래된 심연이 뿔을 자라나게 하며 불사성을 지는 난쟁이로 남은 것이고
밖으로 나가길 원하는 난쟁이들은 그윈에게 심연을 완전히 봉인당해 인간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그 후 어둠이 짙어져 인간들에게도 다크사인이 나타나고 불사성을 지니게는 되었으나
난쟁이들은 뿔이 자라나는데 인간은 자라지 않는다. 한 때 심연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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