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에서 영감 얻었다매 그럼 적어도 이렇게 로그라도 정리해야 내가 뭘하고 있는지는 알지 다크소울처럼 한정되고 좁은 필드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만나는게 npc들이지만 엘든링 처럼 드립다 넓은 필드에 저런 매우 간단한 로그조차 없는건 걍 놓치는 퀘스트가 훨씬 많아질 수 밖에 없단 뜻이고 프롬이 아직 오픈월드에 미숙하단 증거밖에 더 안댐.
오픈필드라 그렇다는 변명도 소용없음 맵을 넓혔고 그에 맞는 온갖 편의시스템은 다 추가했으면서 저거 안추가한건 걍 미숙한거다.
만약 의도한 시스템이라면 제대로 작동안한 시스템인거고 폴아웃 4지선다 대화문처럼.
야숨 안해본 게이들을 위해 설명 추가하자면 야숨 퀘스트는 마커 안찍어주고 추상적인 설명문과 몇몇 힌트만으로 퀘스트 위치와 방법을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시스템이다 유비랑은 결이다름.
야숨은 ㄹㅇ 위치 표시 안돼도 다 찾아갈 수 있음
공략없이 퀘깨는게 불가능함 시바
나도 일지없는건 조금 에바긴했음 그래도 지도 넣어준것만해도 크나큰 발전인가 싶기도하고 ㅋㅋ 젤다도 알겠지만 야숨전엔 퀘스트로그같은게 딱히 없었음 오픈월드 오면서 생긴건데 이정도 편의는 넣어줘도 되지 않나 싶음
유비식 오픈월드가 그리워질 지경이였음
추상적 힌트라기엔 야숨도 필요한 정보는 텍스트 색 바꿔서 표시해준다 게이야... 엘든링이 힌트가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고 맵이 ㅈㄴ크고 유저가 열심히 탐험다니지 않는이상 찾기힘들긴함. 대신 중요도가 높은건 어디로 갈거다 대충 이야기는 해주던가, 유저가 지나갈 확률이 높은 곳에 배치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유도는 한다
근데 그거 생각하기엔 무지성으로 돌아다니다 파킨나는 퀘 많아서 꼽긴함 ㅅㅂ
형광색이나 파란색 노란색으로 바꿔서 강조하는 그것도 가져오려다 만거임. 그건 너무 친절하니깐 프롬겜에 안어울린다 생각해서 필요한 예시만 가져왔음. 그리고 퀘스트들의 배치가 나쁘다는 말도 한적이 없다. 플레이하면서 어 얘가 여기있네? 하는 순간을 많이 겪어봐서 그런 프롬 특유의 디자인은 정말 좋다 생각함. 문제는 뭐 하나 꼬이면 그대로 실패하기 마련인 다크소울식 퀘스트를 오픈월드에 접목시키려면 지금보단 친절했어야 게임이 좀더 재미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좀 한거지
퀘 파킨이 진짜 십지랄은 맞는데 보통 파킨나도 보상은 던져주긴함. 이상한데 던져줘서 찾기가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