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에 불만이있는건 아니고 존나 재밌게했는데
오픈월드가 걍 오픈월드할래~ 하고 나오는것도아니고
구현자체가 엄청난 인력자원이 소모되는거잖음?
그렇게 많은힘을들여서 나온 결과물이 그럴만한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월드인가? 하면 아닌거같음
걍 굳이 오픈월드였어야했나? 라는생각은 듬
선형으로 구성했어도 똑같이 재밌었을거같은데
꼭 오픈월드여야 했을 이유도 별로없는거같고 거기서 나오는 자유도에대한 매력요소도 딱히 없는거같음
괜히 흐느낌의반도 늦게발견해서 좆노잼 스펙찍누하게되서 허탈하고 오픈월드라서 느꼈던 재미는 생각이안난다
발기되니까 이런 짤은 자제해줘
그래서 오픈월드라는 표현 안 쓰려고 애쓴 듯 오픈필드라는 말도 좀 이해가 되는 게 세계를 막 엄청나게 구현했다기보단 필드가 존나 많고 넓음
갓오브워식 반픈월드 비스무리한거같았음 갓오브워4때하고 비슷한느낌들더라 재밌는데 굳이..? 이런느낌
자유도는 높지만 오픈월드로서 실하게 들어차있는건 분명히 아님
오픈월드로서의 완성도=자유도라고 착각하는데 자유도는 오픈월드를 성립하게하는 기본인거지 전부가아님
미야자키는 엘든링 표현할 때 오픈월드가 아니라 오픈필드라고 말해달라 이러든데 걔들도 오픈월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난 재밌던데
재미는 있지 그걸 부정하는게 아님 저번에 누가 야숨이랑 같은급이라 해서 쓰자면 굳이 야숨 올려치기 하고싶지는 않지만 오픈월드로서는 야숨에 절대 못비빈다고 봄 야숨이라고 뭐 월드에 뭐가 꽉꽉 차있고 이런게 아니라 오픈월드로서의 상호작용이 뛰어나다는거지 야숨은 절벽타기,상승기류 만들기,글라이딩 및 특수능력을 이용한 내가 갈길을 개척하는 능력이 뛰어남
엘든링의 오픈월드에서 길을 개척하는건 맵의 허점을이용한 숏컷의 느낌이 강함 상승기류도 맵에 배치된 특정구간에서만 사용할수있고 숏컷이 없다면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방법밖에 안남으니까 즉 오픈월드로서의 맵과의 상호작용이 뛰어난가? 라고 하면 절대 뛰어난 오픈월드라고 할순 없는거지 엘든링은 그냥 잘 만들어진 액션게임임 그거면 충분하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