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되게 난해했는데 대충 어케하는지 알고나니까
혹시 이쪽쯤에 숨겨진 동굴이있지않을까? 궁금하기도하고 발견하면 여기는 뭐하는곳일까 광산일까? 동굴일까 궁금하고
보스는 과연누굴까 보상으로 뭘 줄까 설레기도 하고
각각 미니던전마다 숨겨진문, 히든이있어서 그거 없을까 여기저기 해매보기도 하고
템먹으면 설명 하나씩 읽어보고
필드에서는 건물이나 마을보면서 스토리 생각해서 유추해보기도하고. 특히 절벽위에 지어진 성이나 요새보면 멍하게 서서 풍경감상도 하고 감탄도하고
와 저기에 들어가면 어떤 멋진애들이 기다리고있을까? 어떻게 들어가는거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음
대륙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그 분위기를 느껴보는것도 정말좋았고
몬성있는대륙에 교회가 하나있는데 거기 옆에 묘지에 코고는 소리가들려서 이게뭐지하면서
진짜 막 마법도 다써보고 몇시간동안 돌아다녀봤는데도 못풀었지만 그 과정자체도 너무 재밌었고
남들다 X같다는 로데일 지하도 길하나하나 들어가보면서 몇시간동안 탐사해서 모그도 봤고 그 자체가 너무 재밌었음
이제 엔딩보고 2회차넘어가기전에 놓친거 찾아보는데 그렇게 세세하게 찾아다니고 돌아다녔는데 못찾은곳, 모르는게 아직도 많은거보고 진짜 감탄밖에 나오지가않은 게임임 ㅋㅋㅋ 1회차 엔딩까지 보스 리트가 절반이상이지만 200시간동안 정말 즐겁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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