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현실에서 통용되는 상식에 근거하고 있음을 미리 알림.
날개달린데몬에게 실려서 고리의 도시로 가는 컷신임. 빨간색 원 안에 필리아놀의 침소가 있고 저 바다 위에 태양이 떠있음. 빨간 원 안의 계단을 주의깊게 살펴보셈
필리아놀 알 깨고 나오는 컷신. 계단의 방향이 위와 반대로 되어있음. 태양이 필리아놀의 침소를 기준으로 반대로 이동했다는거임. 게일과 싸우는 중에 해가 져서 밤이 되었으니까 위의 태양이 있는 방향이 서쪽. 첫째짤의 태양이 있는 방향이 동쪽.
즉,
대충 이럴꺼임. 이걸로 본편 지역들의 방위를 특정할 수 있을꺼라 봄. 예를 들어 높은벽의 대문은 동쪽으로 나 있고 쌍왕자 보스방의 문은 남향. 불의 계승의 제사장은 로스릭성기준 북쪽으로 나있음. 본편 진행하는 내내 떠있던 태양은 거의 대부분 남쪽에 있고 이루실의 달은 서쪽에 떠있음. 아침인지 저녁인지 시간대까지 특정할 수 있을거 같긴한데 아이고 시벌 의미업다
이걸로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지역이 하나 있는데
론돌의 순례자들이 북쪽로 향해서 로스릭성으로 왔음.
그니까 론돌은 위 짤의 남쪽이라고 되어있는 방향에 존재한단건데 저기는 살펴봐도 별로 특별한게 없음. 그만큼 멀리 있다는건데 이는 론돌이 불의시대가 끝나면서 일어나는 지각변동에 영향을 안받았음을 시사한다고도 볼 수가 있음. 망자들의 나라라서 그런걸까?
여기서부터는 내가 하고싶은 말임.
게일 보스방에서 서쪽에 신들의 도시인 아노르 론도가 있고 동쪽에 다크소울이 봉인된 지역인 고리의 도시가 있어서 서로 대비를 이룸.
다크소울에 톨킨의 엘프어가 몇몇 있으니까 톨킨식으로 해석하자면, 반지의 제왕에서 서녘이란 방위는 신들의 땅 발리노르와 엘프들이 죽으면 그들의 영혼이 향하는 만도스의 궁전이 있는 방향을 의미하는 말로 쓰임. 각각 아노르 론도와 암월의 영묘가 상징하는 바임. 동쪽은 어둠의 땅 모르도르가 있는 방향을 의미하는 말로 쓰임. 게다가 모르도르는 에펠두아스와 에레드 리수이라는 산맥으로 둘러쌓여 막혀있는 땅인데 이는 세상끝에 닫혀있고 다크소울을 봉인한 고리의 도시와 유사점이 보임.
한줄요약 : 서쪽 아노르론도 동쪽 고리의 도시 남쪽 론돌 북쪽 제사장
무슨의미가있음
공간이 뒤틀렸다는 무적 설정이 있는데 무슨의미가있음
정성추
그렇네ㅋㅋㅋㅋㅋ - dc App
정성추 - dc App
본편맵 돌아다녀보면 하늘에 떠있는것들은 일관성이 있는거 같애서 그럼. 아노르 론도에서 로스릭성까진 한곳에 있으니까 당연하고 그게 고리의도시의것까지 연결이 되니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오류가 좀 있어서 수정해야되겠다.
해가 뜨는건지 지는건지 기준이..
애초에 이 세계의 해가 동쪽에서 뜨는 지 서쪽에서 뜨는 지도 모르잖냐.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함
공간이 뒤틀린다는 무적설정 <- 이거 기획한새끼 십새끼
퇴적지에서 보이는 로스릭 성 모양이랑 고리의 도시에서 보이는 로스릭 성 모양이 다른 거 보면 저기가 시공간이 뒤틀린 장소인 건 맞음
1편에서 로드란은 북방(북방 수용소)의 너머에 있고, 3편에선 제사장에서 보면 로스릭 아랫 지역으로 설산들이 보이는데 아이템 툴팁 중 북방은 추운 곳이라는 언급이 나오길래 로스릭도 북방의 제일끝이 아닌가 생각해본 적 있음
중간계 주민이냐?
지도 꼬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