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 처음할때 광령의 존재를 알고 세계관에 어울리긴 하는데 진짜 영혼 꼬투리까지 돌아버린 망자들이나 할법한 짓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꿋꿋함 그 자체인 저짊이랑 연결할 생각도 못해봤는데

저짊=쌓아올리는 자라는 추측글들을 보다보니 망자 사냥꾼의 대검이랑 파남갑옷 설명에서 저짊이 망자를 존나게 죽이기 시작했다는건 확실히 명시한것 같음. 애초에 그렇게 연결됐어야 하는데 그냥 안어울린다 싶어서 연결을 못지었지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광령은 정말 돌아버린 새끼들인줄 알았는데 저짊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거라고 보고나니까 갑자기 엄청 뜻깊고 꿋꿋하고 멋있는 일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