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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도 극초반에 만나는 퀘스트 npc들인데


끝을 뭐 이따구로 냄


그나마 하이트성주는 아인 포용하다 개털리고 뒤늦게 후회하는것이

끝이라고 하면 끝으로 볼순 있겠는데


디아로스는 찐따마냥 원탁에 박혀있다가 자기 종사가 살해당했다고

복수심에 이갈고 찾아다니다가 살인범들한테 설득당하고

오히려 동화되버린 한심한 꼴 보이는데


얘가 끝까지 추한모습을 보이다 빛바랜자에게 죽거나


각성하고 라니에의 복수를 위해 장렬하게 희생일까 


슬슬 담백해지려고 하니까 이게 끝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