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배경 제대로 이해하진 못해서 깊게는 얘기 못하는데
죽음이라는 개념을 없애버린 황금률 때문에 살아있는 놈들은 모두 불사의 상태가 되어있고
그것 때문에 뭔 짓을 해도 죽을 수 없게 되어있다는 배경인 거 같음 (죽음의 룬을 사용하면 영혼을 죽일 수 있음)
황금률이랍시고 생각없이 죽음을 없애버리니까 삶을 순환할 수 없게 됐고, 신이 아닌 일반인들은 반송장 상태로 살아만 있거나 영혼만 남게 됨
이게 불만인 검은 칼날, 죽음에 사는 자, 라니같은 애들이 죽음의 룬으로 고드윈을 살해하고 혼란을 가져오고
죽음의 시대를 열려고 했다고 하더라.
동침의 피아 이벤트를 쭉 진행하고 나면 그 죽음의 룬을 완성해 수복룬을 얻을 수 있고
그걸로 엔딩을 보면 죽음이 당연시하게 바뀌면서 죽을 수 있게 된다고 함
죽음의 수복룬 안 박았는데도 죽은 놈들은 영혼은 아직 살아있는레후~ 로 퉁치는듯
그거 좀 미묘한게 다들 안 죽는다고 치기엔 여기저기에 묘지랑 죽었다고 나오는 애들이 너무 많음. 영체 애들은 파쇄전쟁 때 룬 깨져서 죽기 시작했다고 쳐도 황금 나무 쌩쌩한 거인전쟁 당시 영웅들을 위한 묘지는 뭐냐고 대체 죽음의 룬의 다른 이름이 운명의 죽음이라는거 보면 모두 안 죽는건 아니고 황금율의 축복을 받은 데미갓만 안 죽는다던가 그런거 같은데 피아 이런 애들은 단순히 죽는거 원하는게 아니라 닼 어둠의 왕처럼 언데드 세상을 원하는거 같고
묘지는 황금률이 바로잡히기 전엔 죽음이라는 개념이 있었어서 그 때 생겼다고 해도 설명은 될듯. 피아도 원래 황금률 생기기 전까진 안락사 담당녀였고 엘든링의 죽음은 영혼, 육체의 죽음으로 구분해놨음. 고드윈처럼 영혼이 죽으면 시체만 문들어져 가며 사라지지도 않고, 육체가 죽으면 뼈다구 상태로 돌아다니거나 흰색 돼서 혼자 중얼거리는 엑스트라들, 영체 상태로 점멸쓰는 그 십새끼들처럼 나옴 원래 프롬뇌 찐하게 묻은 배경은 게임 자체적으로 모순이 많긴 했어서 깊게 따져도 명답은 별로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