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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시작부터가 영주딸내미 출신 무녀한테 지 애비 눈깔 쳐맥이는거고

멜리나나 수인보크처럼 주인공이 엘데의 왕 돼서 세상을 수복시켜줄거라 믿고 지원해준 몇 안되는 선한 npc들도 싹다 배신때리는 셈임

틈새의 땅 활활불태워서 죄없는 양민학살은 덤이고

무엇보다 결국 세 손가락 <-이새끼 꼬봉된다는 점에서 꼬움

닼소 프리퀄이니 뭐니 이상한 프롬뇌 가끔 보이던데 엘든링에서 미친 불의 상징성이나 스토리 흐름 보면 닼소 태초의 불이랑은 아예 성질 자체가 다르더라

미친불 엔딩은 그냥 배드엔딩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