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는 초반맵이라서 힘을 많이 줬는지 맵이 꽉 차있었는데 설원부터는 모험할만한 곳이 확 줄어듬

그래도 설원까지는 잡몹들도 잡으면서 맵 채우는 맛이 있었는데 파름 아즈라랑 미켈라 성수는 추락사 구간도 많고 악의적인 잡몹 배치도 빡세서 진득하게 돌아다니기보단 후딱 보스 죽이고 넘어가게 되네

물론 저 구간쯤 되면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니까 팔자좋게 여행하기 힘든거 반영했다고 스스로 세뇌중이긴한데 마지막 파트는 너무 피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