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스토리 보려고 하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조지 마틴이라는 씹네임드 작가랑 협업한다고 했을때 존나 기대했었음 ㅇㅇ..
조지 마틴이 세계관이랑 인물 관계만 구성해놓고 스토리는 미야자키가 쓴다는 얘기 들었을때도 그것도 괜찮겠다 생각했었음
다크소울보다는 친절한 스토리텔링이라는 얘기도 나왔었는데 막상 게임 해보니까 존나 조금만 친절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엔피씨 이벤트도 얘랑 대화 나눈뒤에 사라지면 어디에 가있을지 공략 안보면 유추가 안되는 수준이었고 ㅇㅇ..
뭣보다 오픈월드다 보니까 여기갔다 저기갔다 딱히 제약도 없고 해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건지. 내가 다음에 뭘 해야 되는건지 까먹게됨
설정만 짰다는거 보고 바로 포기함
어차피 세키로 빼면 프롬겜 스토리 걍 없는 수준이라 별 기대 안했음
기억나는건 라니퀘 단 하나
프롬에서 스토리 제대로 만든적이 없었자나
자랑임?
친절해졌다는게 원탁에 무게잡는 새끼 하나 넣어둔거 가지고 입턴거 아님? npc들 찾기는 고려도 안한것마냥 좆같이 숨겨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