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의 극한을 보여준 젤다조차도 퀘스트npc근처에가면 느낌표 보여주고 미니퀘스트 목록도 보여주는데

이 시발겜은 누가 지나가면서 슬쩍 말흘리고간정도의 대화지문후에 퀘스트가 추가되는데 누가 어디서 뭘하는지 지속적인 힌트도없이 그냥 npc는 지알아서 다음 퀘스트라인으로 홀연히 떠나버림.

거기에 퀘스트끼리 꼬이는건 10년넘은게임인 스카이림에서 왜 발전한게없냐... 하다못해 해당퀘스트끼리 전후관계를 짐작하게할수있는, 예를들면 라이라이커드 잡기전에 화산관은 라이커드가없으면 망해버린다는 말이나 모두 떠닐걸 예고를 해주는등의 단서라도 주던가.
모험하면서 서브퀘도 같이 살살 밀고있다가 매인퀘의 흐름같은 느낌으로 라이커드가 나와서 잡았는데 화산관이 망해버렸네 시발것들.

그리고 npc 가 퀘스트따라 어디로 사라질거면 어디로가는지 본인 대사나 주변인물이 말해주는 기믹으로 유추할수있게라도 해야지.
난 떠날걸세 다음에보자고. 하면서 사라지거나 따흑 이건 받아들일수없어! 하면서 사라지는데 어디가는데 시발것들아 부산에간다고 말하면 부산의 어디서보자고 말을해야지 11시까지 부산에서 만나자하면 니가 어딨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시발!!!

여튼, 엘든링은 이 ㅈ망한 퀘스트부분 디자인은, 프롬갬성이라고 커버치기엔 존나 넓은 오픈월드라는 게임의 특징을 반영하지못한 염연한 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