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별로였다는건 아니고 출시하자마자 하루 14시간씩 달리면서 존나 재밋긴 했음
연출도 역대급 맵디자인도 역대급 보스 디자인도 ㅅㅌㅊ였는데
후반 보스는 진짜 별로였음
내가 구평 틀딱충이라 처음 트리가드도 말 안타고 잡고 영체 좆까고 무조건 독고다이로 박았는데
이게 초반은 재밋었는데 후반가니까 피로도가 너무 심했음
결국 모그부터 슬라임 쓰니까 걍 모든 보스 3트 안에 잡히더라
박는맛이 사라졌음
영체를 쓰자니 겜이 노잼이고
영체를 안쓰자니 부조리한 패턴에 개쳐맞고 스트레스만 받음
결국 후반 가니까 맵 경치나 구경하고 보스 연출이나 보는 게임이 되어버림
결과적으론 재미는 있엇는데
닼소 위주의 취향인 사람은 호불호가 갈릴수가 있다고 생각함
사냥개만 써도 영체없이 재밌게 할만한데
공감하긴 하는데 다크소울이랑 다른 맛주려면 이게 최선이였다고 봄.
ㄹㅇ 구평이면 사냥개쓰지
전에 누가 그러던데, 기좈의 닼소라고 생각하면 못만든 게임이고 그냥 새로운 프롬류 게임이라고 하면 잘 만든 게임이라고
ㅇㅇ 내생각도 그럼 그냥 취향 차이인거 같음
사냥개써
다대일 보스에 중복 중복 이지랄 나는건 지루할만 했음
내 생각에 결국 이전작들에서 보스전 클리어 경험 자체를 즐겼던 사람은 영체쓰고 깨면 만족 못하는 것 같더라 난 먼가 후회 할거 같아서 그냥 악으로 깡으로 해서 만족함
나도 그럴순 있엇는데 개강 오기전에 깨려고 눈물을 머금고 슬라임 썻음 ㅋㅋ
맞음 내가 끝내 말레니아만 영체를 썼는데 계속 생각나고 후회됨 다음회차 가서 솔클도전하려고
결국 이렇게 하는것도 시간을 많이 써야 되는거라 바쁘면 어쩔수없지 ㅋㅋ
영체를 적당한걸 써야지 슬라임을 쓴게 문제아닐까
영체 쓴다고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어그로 돌리면서 패턴 나누기가 전부라 쓰는것 자체가 아닐꼬울만함 안쓰자니 좆같은 패턴 혼자 다 받아내야해서 기분만 더럽고
그것도 맞긴 한데 결국 영체 쓰면 뭔가 찝찝해서 걍 빨리 깨버릴려고 슬라임 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