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나 세키로때야
맵 부터 한정적이고 선형적이었으니 대충 순서대로 맵 다 털면 놓치는 이벤트가 별로 없었지만
엘든링은 맵 크기부터 차원이 다른데 자유도까지 높아서 뭣모르고 진행하면 놓칠 가능성이 너무 큼.
물론 커뮤니티에서 공략 같은거 띄워 놓고 하면 되긴 하는데. 일일이 알텝하고 진행 공략 확인하면서 하면 재미가 떨어지지.
막 ?나 화살표로 다알려주는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딱 내가 어떤 npc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그 정도 수준만 인게임에서 확인하게 해줬어도
훨씬 나았을듯.
주인공새끼 일기 하나는 가지고다니지
ㄹㅇ 그런거.
평상시 ui에 뜨는게 아니라 인벤토리 들어가서 메모/퀘스트 저널 이런거라도 있으면 편했을거같음 메모나 지도 튜토리얼 팁은 다 정리해놨으면서 거기에 퀘스트 없는건 아쉽다
축복에서 회상하기 같은 느낌이든 뭐든 암튼 아쉬움.
마커는 안줘도 퀘 관련 메모같은거라도 갱신되게 했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진짜 하다못해 스톰빌에서 로지에르란 마법사를 만났다. 이 정도만 정리해줘도 훨씬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