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을 수복하는 엔딩들은 결국 기존 황금률을 보완하겠답시고 황금률에 장난치는 내용이라 결국 늦던 빠르던 파국으로 치달을거 같고


라니 엔딩은 아예 새로운 신천지를 만드는 내용인데


이 엔딩도 결국 어느 초월자가 인위적으로 만든 자신의 입맛에 맞게 창조한 세상임


미친 불 엔딩은 깔끔하게 다 태워버리고 잿더미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엔딩인데


어떻게 보면 마리카로부터 시작된 뒤틀린 세계를 깨끗히 청소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