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 기지장이 게임 좋아해서 플스 사놓고 일과 끝나면 병사들 하게 해줬거든
그새끼가 그때 프리페어 투 다이 에디션 사왔는데
와 시발 진짜 신세계였다 일과시간 내내 생각나고
싸지방에서 시발 정보 검색해보고 일과 끝나면 존나 달리고 개재밌었음
그 뭐야 비룡검 꼬리잘라서 먹는거 그걸로 프리패스 하다가
가고일에서 피똥싸고 제일 어려웠던건 역시 아르토리우스 진짜 존나 어려웠다
근데 시발 나 휴가 나갔다 오니까 선임새끼가 나한테 갑자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여
가보니까 이새끼가 NPC 다 족쳐놨음 ㅋㅋㅋ 자동세이브인줄 몰랐데 존나 미안하데
GTA인줄 알았데
뭐 어쩌겠냐 괜찮습니다 ㅎㅎ 이러고 말았지
암튼 막보도 내가 부대내에서 처음 잡았는데 기지장 새끼 뒤에서 훈수 오지게 두더라 시발
아노르 론도도 못간새끼가 운전할때 옆에서 훈수두면 존나 짜증 나잖아
근데 시발 막상 막보 잡으니까 소리지르고 기지장이랑 하이파이브하고 포옹하고 난리났었음
그때 이후로 나온 소울류 게임은 다해봤음 야밤에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봤다
개재밋게햇노ㅋㅋ
씹새끼 생각해보니까 NPC 족쳐놓고 잡지도 못했음 시발 ㅋㅋㅋㅋ
군대에서 스꼴라 강제로 시켜서 한 애도 있었던거같은데 프투다면 운 좋네 ㅋㅋ
진짜 존나 ㅈ밌었음 아직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