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워낙 과묵한 캐릭터긴하지만 일단 시리즈 처음으로 주인공이 주둥이를 열고 자기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서 스토리 서사에 더 깊게 빠져들 수 있던게 큰듯

철칙 아래에 철저히 따르던 아버지를 저버리면서까지 황자를 위한 길을 걸었고 그 끝이 자신까지 죽이는게 감동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마지막 불사 처단하겠습니다"

이 마지막 대사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난다 존나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