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 상 얘들은 미켈라의 성수에서부터 케일리드까지 육지로 행군하면서 앞에서 깝치는 새끼들은 죄다 조지면서 왔던 걸로 보임. 대표적인 희생자가 우리의 고드릭
그리고 케일리드에서 라단과 말레니아가 맞붙은 곳은 통곡 사구로 라단의 본거지인 적사자성 바로 앞에 있는 곳임.
근데 통곡사구와 적사자성은 케일리드에서도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한 곳이란 말이지. 과거에는 현재의 에오니아 늪 일대가 케일리드의 중심지였을 가능성이 큼. 에오니아 늪 근처에 마을 폐허가 여러 곳 있고, 샤리아도 에오니아 늪 근처에 있으니까. 그리고 당장 게르 요새도 에오니아 늪 서쪽에 있음.
그래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귀부기사단이 케일리드에 진입하기 전, 게르 요새 근처에서 요격하는 게 맞음. 하지만 파쇄전쟁 최후의 전투는 통곡사구에서 벌어졌지.
이걸 보면 정황상 제아무리 라단이라 하더라도 자기 근거지 바로 앞에서 영혼의 한타를 벌여야 했을 만큼 당시 귀부기사단의 군세가 대단했음은 확실하다.
를 막은 트루킹 모르고트님
결국 라단 한명한테 다 털리긴한듯 아니면 호각으로 다투는상태에서 라단하고 대치할수있는 병력은 한정적이었던가
불패장군 말레니아 ㄷㄷㄷㄷㄷ - dc App
걍 맵디자인이 먼저됐고 그런 세세한설정은 생각안해놨을걸
통곡사구에서 혈전벌인거면 통곡사구 자체가 가장 강한 부패침식의 중심이어야하는데 거기가아니라 걍 케일리드 전체의 중심에 부패늪이있잖아
이게 스토리원작을 게임으로 구현한게아니라 게임에 그럴싸한 스토리를 붙이는거다보니까 그렇게 세세한설정까지는 맞춰놓지 않았을거임 회사규모도 작은데다가 스토리중심게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