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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엘든링 캐릭터한텐 정이 안갈까 하고 생각해보니..
약간 절박함이 안느껴진다 해야하나?
굳이 얘를 도와줄 필요가있나...? 같은 느낌
다크소울의 npc들은 대부분 망자인데다
설정상으로도 실낱같은 이성을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유지하려고 애쓴다는게 느껴짐
그게 자신의 오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든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든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방법으로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든 ㅇㅇ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거나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때
최선의 힘을 다해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망자가 되는거임
그런 모습을 보고있으면 도와주고 싶다는 감정이 생김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험을 하면서 같이 보스도 깨고 도움도 주고하면서 유대감도 쌓임
엘든링은 그런 서사의 깊이가 얕은 느낌임 ㅇㅇ
이야기를 잘못썼다는 느낌이 아니라 아...그래...?
근데 왜? 굳이? 라는 느낌이 들거나 내알바 아니라는 느낌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