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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나는 스토리 내내 존재감이 거의 없고, 그나마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게 교회마다 한번씩 나오는 마리카의 전언 관련 대화인데


정작 그 마리카 교화 234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들릴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사전 정보 없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멜리나 불러서 마리카 이야기 듣는거 일부 밖에 못듣거나 아예 있는 줄도 모르고 게임 끝냈을 가능성이 높아서 더 존재감이 없는거 같음



그리고 시발 웃긴게 황금나무로 향하는 길 축복인가 가면 멜리나가 "야 우리 다와간다 ㅇㅇ " 하고 약간 감상에 젖어서 말하는데


중간에 탐험 꼼꼼히 싹 다 하고온게 아니면 원탁 데려다준 이후로 한번도 못봤다가 거기서야 다시 봤을 확률도 높고


이게 위치 지정으로 나오는거라서 비부절 모아서 알터고원 진입한 사람은 아예 그 대사조차 못볼 확률이 높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역마다 축복마다 나와서 한마디씩 해주고 갔어야 히로인 취급을 해주지


인기 터지는 라니랑 비교는 커녕 밀리센트보다 비중 낮은거 보면 이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