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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대 군주이신 고드릭님도
태어나셨을땐 허약하셨다는 아픈 과거를
지니셨다. 그러나 약함에 좌절하지 않고
살을 찢고 뼈를 깎는 수련을 통해 옅은
고드윈의 피로도 데미갓의 자리에 오르셨다.


2. 마리카는 장차 최강의 데미갓이
될 고드릭 군주님을 보고 너무 경외스런
나머지 가장 중요한 사람한테 주겠다는
거대한 룬의 중앙을 고민도 없이 드렸다.


3. 고드윈이 검은 칼날들에게 살해당하자
그 강인한 군주님 또한 눈물을 흘리셨다.
고드윈의 안식을 바라며 친히 그 옥체에
고드윈의 팔을 접목하셨다.


4. 이후 파쇄전쟁이 일어나자 군주님은
케일리드가 황폐화 될것을 예상하고
말레니아를 처치하기 위해 진군하셨다.
하지만 말레니아를 본 고드릭 군주님은
차마 여성을 공격할 수 없으신 나머지
말레니아의 공격을 모두 받아내셨고
말레니아는 군주님을 조롱했지만
숙녀의 명예와 목숨을 지켰다는 사실로
만족하셨다.


5. 파쇄 전쟁이 끝나자 군주님께서는
림글레이브의 부흥을 서두르셨다.
케일리드쪽에서 넘어오는 부패를
막느라 힘을 많이 쓰신 군주님이
힘겹게 잡아온 용을 식사하시려
할때 불손한 빛바랜자가 나타났다.


6. 이 불손한 빛바랜자는 다짜고짜
군주의 식사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군주님은 빛바랜자를 제압한 후
접목하진 않을테니 돌아가라고
이야기 했지만 빛바랜자는 멈추지
않고 공격하였고 이미 힘이 많이
빠진 군주님은 악랄한 빛바랜자에게
결국 쓰러졌다.


7. 스톰빌의 모든 병사들은 군주님을
그리워 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