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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마자 맨몸으로 트리가드 잡았을 때는 꿀잼이였는데

은월로 모르고트 잡았을때는 별 느낌이 없다



시스템적으로 하라고 냅둔거지만 뭔가...뭔가임


오픈 월드라 재밌는 것도 있지만 오픈월드라 적정 난이도 개념이 사라져서 가슴쫄리는 그런 느낌이 사라진것 같음

초반엔 워낙 기반이 없으니 적정의 선에서 오차가 적은데 후반으로 진행 할수록 오차가 너무큼




그렇다고 제한 플레이를 하자니 막상 이게 과도하게 제한 하는건지 아닌지 기준도 모름

어떤 무기는 되고 어떤 무기는 안되고 이러는건 그냥 유머잖아



영체도 그럼..., 다대일 보스전이라고 영체 꺼내면 그냥 1:1인데 이럼 게임사가 주고자 하는 경험을 내가 느낄수 있는것인가?

후반 부로 가면 갈수록 점점 얽히고 섥히면서 알수 없게 되는것 같음



그냥 보통의 rpg처럼 '점점 쌔지면서 막는건 다 죽이고 강간하면서 엔딩으로 나아간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문제 없는데

구작충 마냥 퍼즐겜 느낌으로 주어진 스팩에서 컨트롤로 잡는다는 느낌은 퇴색됨, 스팩의 한계가 사라져서



능지 박살난 구평충은 적정이 뭔지 모르니 제한을 극한으로 한거고

능지 40이상 게이마법사는 적정이 뭔지 모르니 주어진걸 그대로 사용할 뿐임



난 얌체라서 마검사하면서 그사이에서 줄타고 나름 성취감을 얻고 싶은데

이게 오픈 월드 겜의 딜레마 같다, 그렇다고 가이드를 주는 유비식이 좋다는건 아님

그냥 내가 이기적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