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불검+슬라임+서리타도 삼위일체 쓰고 어제 엔딩봤다. 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자문석 방패는 안 씀.
사기템들 덕분에 남들 다 어렵다는 신살사도 2인조나 말리케스는 별로 안어려웠는데,
의외로 불의 거인이랑 짐승사제 앞 용 트리가드에서 겁나 헤딩했음.
불거인은 시점 잘 안보이고 2페 때 장판 잘 안보여서 계속 뒤지고,
용트리가드는 미친 똥파워는 둘째치고 슬라임 없이 싸우려니까 진짜 눈물나더라...
마지막 엘데짐승은 솔직히 어케 잡았는지도 모르겠음. 띵 소리 나면 호다닥 뛰고, 다시 붙어서 패고 반복하다보니 죽어있더라.
이제 모그랑 말레니아 잡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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