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기준으로 생각하거나 입문자들 하나 알려줄게


엘든링 스탯은 소프트캡20 하드캡50이다


전작은 소프트캡40에 하드캡 60이었는데


이번작으로 오면서 중량관련 스탯이 지구력에 합쳐지기까지해서


최적화 평균레벨이 무척 낮아져서 전작 125레벨 대비 엘든링 80~90이면 높은 레벨이고


1회차 권장 클리어 적정레벨이 80부터 100정도로 책정되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있는 게임을 쉽게 날로먹을려고 하다보니 지금 렙이 150까지도 가는 모양인데


애초에 이러면 찍을 스탯도 없음. 주력딜 스탯 두개이상 하드캡까지 처올려놓고 정작 생명력 40도 안주는 애들 태반임.


왜? 모르니까. 딜스탯 올리는게 최곤 줄 잘못 알고있으니까.


룬복사해서 270렙 넘어가는 애들 제외하고 - 멀티 포기하고 만능캐 파서 유생소모없이 모든빌드 다써보고싶은 애들이 하는 짓 충분히 이해함.


문제는 이러면 1회차가 지나치게 날먹이 되서 긴장감의 부재로 인한 재미의 탈락이 우려 됨.


생명력15 20일때 피통이 500~700이라면 생명력 40일 때 HP1500, 생명력60일 때 HP는 2000을 넘김.


다른 스탯들에 비해서 생명력스탯이 유난히 투자효율이 좋다는 말이지.


근기지신 소프트캡 20으로 책정된 이유는 이번작 스탯보정치가 전체적으로 매우 하향 조정 되어있고 무기공격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건 강화수치임.


따라서 쓰고싶은 무기 최소요구치를 맞추고 나머지를 생명력 지구력 집중력에 투자하여 게임을 어느정도 치고 받으며 즐길수 있게,


너무 보스를 딜로 찍어누르지 않고 적당한TTK를 가져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단거다.


그러면 중후 예리 상질같은 스탯 보정 변질은 왜있는거죠? 라고 질문 할 수 있다.


맞다. 사실상 80~100렙 구간에서는 속성 표준에서 가장 높은 데미지가 나오고, 기타 변질은 유의미한 딜상승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심지어 스탯을 50 하드캡까지 몰아줘도 실질적인 딜상승량은 전체 공격력 500따리가 600따리 정도로 되지 스탯 투자한것 만큼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진 못한다.


유니크 무기는 전회를 바꿀수 없기 때문에 속성 변질 자체가 되지 않는다.


속성변질의 의의는 전회를 갈아끼울 수 있으면서 인챈트도 되고, 속성변질도 가능한 일반 무기가 가지는 어드밴티지로서 존재하는거다.


대부분의 유니크무기가 높은 최소요구치를 가지면서 강력한 고유전회를 가지고, 인챈트와 속성 변질이 안되는 것과는 정 반대인 것.


무기에 캐릭터 스탯을 최적화 시켜야하는 유니크무기와, 캐릭터 스탯에 무기를 커스텀하여 최적화 시킬수 있는 일반 무기의 컨셉적 차이점이 여기서 드러난다.


엘든링은 스탯캡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에 그레이트룬 효과나 탈리스만으로 올라가는 스탯의 양과 효율이 너무나도 좋다. 


그렇기에 전작과는 다르게 다양한 탈리스만이 쓰일 수있다.


부디 이런 점들을 알고 스탯을 분배 했으면 좋겠다.






세줄요약


1. 생명력 많이 찍어라

2. 무기강화 많이 해라

3. 무기 최소요구치만 찍어도 딜은 충분하다.